카피라이터 데이비드오길비 이야기

 

   

카피라이터들의 전설로 불리우는 세계적인 카피라이터 데이비드 오길비가 있습니다. 

 

영국태생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낙제로 퇴학을 당하고 프랑스로 넘어가서 농부, 요리사, 방문판매원등의 일을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오길비는 20대 중반부터 광고에 관심을 가졌었지만 39세가 되어 광고일을 시작한 늦깍이였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일화입니다. 거리에서 맹인 한 명이 조그만 글귀를 써놓고 사람들에게 도와주기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 am blind, please help me!

(나는 장님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를 본 오길비는 문구를 다음과 같이 바꿔주었습니다. 

 

It's beautifulday, but I can't see it!

(정말 멋진 날씨네요. 하지만 난 그걸 볼 수가 없네요!)

볼 수 없는 맹인에게 보는 꿈을 선사함으로써 사람들에게 흐믓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도록 바꾸었습니다. 

 

어느 봄날, 오길비는 꿈을 발견하는 진정한 메시지를 던진것입니다. 

 

위 일화에 대한 동영상도 첨부해드리니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