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업계 1등이 된 사장님이 일등의 비결이라고 말한 한마디

 

  

"창의" "혁신" "협동" "단결" "번영"등의 개념어가 회사의 사훈으로 번성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간결하고 그 뜻이 깊어서 아직도 많이 쓰는 회사들도 있지만, 이제는  사실 액자안에서만 빛나는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참말은 말 값으로 행동이 뒤따라야 하는데 개념어들은 이제 동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래서 피자업계의 1등 사장님이 정한 사훈을 하나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발을 잘 정리하자.

 위의 메시지가 피자업계 1등이 된 비결이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시나요? 솔직히 저는 전혀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사장님은 피자업계에서 일등이 된 배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서슴없이 꺼낸 말이 "신발을 잘 정리하자"입니다. 

 

그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자 배달을 간 직원이 돌아갈 때 고객의 집 현관에 놓인 신발을 정리해주면 우리직원도 변하고, 고객의 가정분위기도 변하고, 우리 사회도 변하게 된다." 라면서 "남이 안 볼 때 하는 것이 진짜 서비스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객의 시각으로 본다면 기존의 배달직원들의 이미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생각하시는 배달직원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제가 생각하는 배달원들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이 비슷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발을 잘 정리하자"라는 메시지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기억으로 고객들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메시지는 철학과 행동이 뒤 따라야 힘이 실립니다. "신발을 잘 정리하자"라는 말만 있으면 힘이 없습니다. "신발을 잘 정리하는 직원"만 있어도 힘이 없습니다.  

 

회사의 철학 + 그것을 표현하는 슬로건 + 그것을 뒷받침하는 행동이 일관적으로 표현이 되어야 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정사장님의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특정한 상상에 땀을 쏟아부으면 전혀 새로운 가치가 생성된다." 작은이야기, 구체적인 이야기를 발견하면 더 큰 세상을 만나게 되고 더 큰 이야기를 넝쿨째 얻을 수 있다는 이치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샤인라이트의 김무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